진정한 오리지널 그대로의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를 만나보세요. 1780년에 처음 주조된 제품이죠. 모든 이벤트에 어울리는 완벽한 위스키입니다. 세 번씩 증류하여 두 배로 부드러워진 맛을 통해 오래된 친구와 새로운 친구를 이어줍니다. 순수한 원액 그대로 마실 때 가장 좋습니다. 진저 앤 라임으로 즐겨도 좋죠.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 마셔도 괜찮습니다.
이 위스키는 세계 최고의 아이리시 위스키이자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최고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의자를 갖고 와 앉은 후 이 위스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제임슨 위스키 패밀리
다양한 취향을 위한 다양한 맛
지금 제임슨 증류소에 들어왔다고 가정해 보세요. 친절한 아일랜드어 환영 인사가 떠오르시겠죠. 이제 이곳에서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 패밀리를 소개해드릴 겁니다. 모든 패밀리와 마찬가지로, 제임슨 패밀리도 개별적인 특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임슨의 블렌딩 공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독특한 고유의 개성을 지닌 여러 가지 종류의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맛을 내는 위스키도 있고 깊은 맛을 내는 위스키도 있죠. 모든 위스키는 세 번의 증류를 거쳐 두 배의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가장 부드러운 위스키를 만날 준비가 되셨다면 지금 바로 이쪽으로 따라오세요.
제임슨 위스키
정통파를 위한 오리지널
제임슨 위스키
배럴 애호가를 위한 제품
어떤 게 먼저일까요? 위스키일까요, 아니면 배럴일까요? 물론 정답은 배럴입니다. 배럴 안에서 제임슨 위스키의 모든 마법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시간과 인내심, 수작업을 거쳐 진한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배럴을 탄화하여 더욱 인상 깊은 맛을 탄생시킵니다.
블랙 배럴은 자꾸만 마시고 싶어지는 매력을 자랑합니다. 두 번 탄화한 나무에서 나는 향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여기에서 진정한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아이리시 위스키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