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칵테일
범블비
특별히 우리의 친구 Aisling Bea의 생일을 위해 클래식 위스키 사워를 살짝 변형한 버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진한 초록색 칵테일의 맛이 이렇게 좋을 수 있다는 게 믿기 어려우실 거예요. 제임슨 버전에는 오렌지와 바닐라를 우려낸 홈메이드 허니 시럽이 들어갑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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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ml Jameson Irish Whi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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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l Lemon 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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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l Orange and Vanilla Honey Sy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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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l triple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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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l egg wh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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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량 spirulina 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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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량 angostura bi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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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량 angostura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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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⅔ 비율 Jameson Irish Whi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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⅚ 비율 Lemon 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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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l Orange and Vanilla Honey Sy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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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l triple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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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l egg wh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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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량 spirulina 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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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량 angostura bi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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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량 angostura orange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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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낸 허니 시럽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꿀 1병, 물 1/2병, 오렌지 1개, 바닐라 익스트랙트 또는 바닐라 꼬투리를 준비합니다. 꿀과 물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바닐라 익스트랙트를 더하여 맛을 내고 오렌지 껍질을 넣습니다. 용기에 부어 24시간 동안 우려냅니다. 더 진한 바닐라 향을 내고 싶으면 드링크 자체에 익스트랙트를 더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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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든 글라스를 비우고 셰이커의 내용물을 차가운 글라스에 체로 걸러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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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커, 계량 도구, 재료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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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를 셰이커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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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나눠서 흔듭니다. 처음에는 내용물을 얼음 없이 셰이킹합니다. 약 5초간 흔들어 재료를 섞습니다. 그런 다음 얼음을 넣고 세게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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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든 글라스를 비우고 셰이커의 내용물을 차가운 글라스에 체로 걸러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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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을 글라스 위에서 꾹 짜내어 오렌지 오일로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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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을 테두리와 손잡이에 문지르고 오렌지 껍질을 드링크 위에 올려 마무리합니다.
이 칵테일 정보
첨가제나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초록색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그 답을 알려드리죠. 비법은 바로 스피룰리나입니다. 스피룰리나는 해조류에서 얻은 추출물입니다.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 풍부하게 함유된 지속 가능한 재료죠. 드링크의 풍미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근사한 초록색을 연출합니다.